울산 71자 2502 104번 차량이

성원상떼빌 에서 무분별하게 무정차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 참다참다 글 올립니다.

매번 버스에 탈 때마다 승객들이 위험하게
차선 가까이 다가가 손을 흔들어야
급정거하면서 사람을 태우고,

오늘 2021년 6월 9일 16시 02분에는 심지어 무정차하고  가버렸습니다.
염포로 구간대가 현대자동차 퇴근 길과 겹칠 시 막히는 경우가 많아 빠르게 통과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당 기사님이 시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