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정류장에서 손을 뻗어도 보지도 않고 가버리는 10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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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유림
조회Hit 927회 작성일Date 24-06-11 22:41
조회Hit 927회 작성일Date 24-06-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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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2:15경 도착 예정인 107번 버스를 태화중학교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버스가 오길래 손을 뻗어서 탈 의향까지 보였는데 정류장은 아예 보시지도 않고 그냥 지나치시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버스번호까지 캡처해뒀습니다.
107번 1992 차량번호 기사님, 저는 기사님 얼굴까지 확인했는데 기사님께서는 정류장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지나치시는 건 뭔가요?
그리고 다른 글 답변을 보니 담당 운수회사에 불편 사항 전달하겠다는게 답변이 끝이던데 그렇게 전달만 하고 끝나는거면 불편신고를 왜 받으시는건가요? 꾸준히 무정차 글이 있는 것 같은데.
조합에서는 이러한 불편사항에 어떤 조치를 하고 계신지,
재발방지 대책이 있는지 같이 답변 요청드립니다.
버스가 오길래 손을 뻗어서 탈 의향까지 보였는데 정류장은 아예 보시지도 않고 그냥 지나치시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버스번호까지 캡처해뒀습니다.
107번 1992 차량번호 기사님, 저는 기사님 얼굴까지 확인했는데 기사님께서는 정류장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지나치시는 건 뭔가요?
그리고 다른 글 답변을 보니 담당 운수회사에 불편 사항 전달하겠다는게 답변이 끝이던데 그렇게 전달만 하고 끝나는거면 불편신고를 왜 받으시는건가요? 꾸준히 무정차 글이 있는 것 같은데.
조합에서는 이러한 불편사항에 어떤 조치를 하고 계신지,
재발방지 대책이 있는지 같이 답변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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