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내리기 전 문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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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재열
조회Hit 1,183회 작성일Date 24-05-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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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토) p.m 4:40분경. [울산 71 자](?) 3507 마을버스 12번
동덕현대복산아이파크(30914) 하차
일행이 한명 있고(성격 급함) 차가 멈추기 전 일어나서 나가있다가
먼저 하차 하고 전 차가 멈추고 문쪽으로 갔고..
두분 타길래 승차후 내리려는데 문을 닫아버려서
조금만 빨랐어도 문에 끼일뻔함. 그래서 보니까 룸미러로 보고있길래 한 2초간 서로 쳐다봤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함. 내려서 뒷 번호판 보고 글 적는건데.. 버스 내부 벨 밑에 문구가 많이 적혀있잖아요..
"차가 완전히 정차 후 일어나 안전하게 하차 하십시오" (?) 이런 문구
이걸 떼버리던가.. "다음 정류장에 내릴려고 미리 한 정류장 전에 일어나서 나와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이런 핑계 댈 생각 하지 말고
버스기사 교육 재대로 시켰음 좋겠네요.
동덕현대복산아이파크(30914) 하차
일행이 한명 있고(성격 급함) 차가 멈추기 전 일어나서 나가있다가
먼저 하차 하고 전 차가 멈추고 문쪽으로 갔고..
두분 타길래 승차후 내리려는데 문을 닫아버려서
조금만 빨랐어도 문에 끼일뻔함. 그래서 보니까 룸미러로 보고있길래 한 2초간 서로 쳐다봤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함. 내려서 뒷 번호판 보고 글 적는건데.. 버스 내부 벨 밑에 문구가 많이 적혀있잖아요..
"차가 완전히 정차 후 일어나 안전하게 하차 하십시오" (?) 이런 문구
이걸 떼버리던가.. "다음 정류장에 내릴려고 미리 한 정류장 전에 일어나서 나와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이런 핑계 댈 생각 하지 말고
버스기사 교육 재대로 시켰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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