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에서 134번 버스 환승하는 승객입니다
열차에서 내려 환승하기까지 17~20분 기다림도 짜증나는데
율리에서 아침 7시 47분 버스 어제는 태화강역에 거의 8시 50분 넘어 지각이 뻔해 택시타고
오늘은 아얘 그 시간에 출발하는 버스가 없더군요.. 어제 이어 오늘도 택시타고
제 택시비 대신 내주실겁니까
한번 택시 타는데 7천원 넘게 나옵니다
태화강역에서 현대자동차 정문으로 가는 버스가 1대뿐이면 배차시간을 줄이던가
배차를 늘리던가.. 뭐하는겁니까 진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참았으면 많이 참은거 아닙니까
아님 저 시간대 버스를 조금더 당겨주세요 제발~
환승하기까지 20분 대기... 시골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