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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154번 버스기사님때문에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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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윤서
    조회Hit 763회   작성일Date 25-10-28 21:42

    본문

    현대백화점 사거리 10/18 오후 8시 19분경 버스 승차 후 중간 노선인 양산이라 말하지 않고 부산노선 버스비를 찍고 기사님께 공손하게 죄송하다 잘못 찍었다 말씀드리니 거스름돈은 못 준다고 말씀을 하시기에 다른 2100번 2300번 기사님들은 100원으로 돌려주시던데요? 하고 물어보니 그건 사실상 불법이라며 화내시면서 다음에 버스 탈 때 말하고 찍어라 하시기에 사실상 전 1154번을 잘 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그냥 기분 나쁜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오후 9시5분쯤 하차)

    현대백화점 사거리 10/28 오늘도 하필 원래 타던 2300번을 놓쳐 어쩔 수 없이 타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양산이라 말씀드리고 삑삑 소리가 나길래 당연히 찍힌 줄 알고 좌석에 앉으려 하자 기사님이 뭐 하냐고 안 찍혔다고 하기에 당연히 찍었다 생각했으니 찍었다 말씀드리니 ”아 사람 참 답답하게 하네 “하시며 화를 내시는데 진짜 왜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왜 항상 퇴근길에 기분이 나빠야 하는 걸까요? 한두 번도 아니고 1154번 타기 불쾌해서 다시는 안 탑니다;;; (오후 9시5분쯤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