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82번 하차문 연 채로 출발. 승객 달리는차에서 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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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JH
조회Hit 422회 작성일Date 25-12-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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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71 자 1978
12월19일 오후 12시 20분
옥동행정복지센터정류장
(법원행)
할머니 내리시는데
기사는 빨리 내리라고 문 닫힘 버튼 계속 누름.
안전장치로 인해 문 안 닫히자
할머니 내린 뒤 내리는 승객
안 기다리고 문 연 채 출발해버림.
뒷승객은 달리는 차에서 주저하는데
기사가 계속 문닫힘 버튼 누름.
문 안 닫히자 결국 승객이 뛰어내림.
할머니와 뒷승객 모두
느리게 움직인 거 아니고
안전을 위해 차가 정지한 후 일어났을 뿐인데
화풀이한 겁니다.
12월19일 오후 12시 20분
옥동행정복지센터정류장
(법원행)
할머니 내리시는데
기사는 빨리 내리라고 문 닫힘 버튼 계속 누름.
안전장치로 인해 문 안 닫히자
할머니 내린 뒤 내리는 승객
안 기다리고 문 연 채 출발해버림.
뒷승객은 달리는 차에서 주저하는데
기사가 계속 문닫힘 버튼 누름.
문 안 닫히자 결국 승객이 뛰어내림.
할머니와 뒷승객 모두
느리게 움직인 거 아니고
안전을 위해 차가 정지한 후 일어났을 뿐인데
화풀이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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