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37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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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만
조회Hit 363회 작성일Date 24-10-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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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40분쯤 꽃바위에서 출발하는 133번을 탄 승객입니다.
롯데백화점까지 아무문제없이 잘 왔습니다.
롯데백화점을 지나서 71자 2702? 1137번 기사님이 현대백화점 정류장에서
307번을 따라가던 133번 버스 사이를 억지로 비집고 들어와서 위험하게 3차선에 손님을 태우고 한번 더 진로를 막으며 위협운전을 하고 앞문을 열더니 머라머라 그러셨는데 자세히는 듣지 못했으나 대충 왜 먼저 끼어드냐는 식의 대화였던것 같습니다. 진짜 아찔했고 무서웠습니다.
앞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런식의 보복운전 위협운전 방식은 승객에게 공포심을 유발할뿐 입니다. 출근길에 불안감에 심장이 내려앉았네요.
롯데백화점까지 아무문제없이 잘 왔습니다.
롯데백화점을 지나서 71자 2702? 1137번 기사님이 현대백화점 정류장에서
307번을 따라가던 133번 버스 사이를 억지로 비집고 들어와서 위험하게 3차선에 손님을 태우고 한번 더 진로를 막으며 위협운전을 하고 앞문을 열더니 머라머라 그러셨는데 자세히는 듣지 못했으나 대충 왜 먼저 끼어드냐는 식의 대화였던것 같습니다. 진짜 아찔했고 무서웠습니다.
앞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런식의 보복운전 위협운전 방식은 승객에게 공포심을 유발할뿐 입니다. 출근길에 불안감에 심장이 내려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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