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10시 이후에 율리차고지 앞 사거리에서 차고지로 들어가는 3차선에서 직진우회전 차선인데도  차고지로 들어가는 모든 버스(특정차량이 아닌 진짜 모든 버스 한번도 기다린 버스 없음)가 빨간불에 뒤에서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켜고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3차선 갓길에 버스가 주차하는 거 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지들 동료들이 주차해서 못지나 가는 걸 자꾸 뒤에서 빵빵거리고 라이트를 켜대니 참 인내심이 남아나질 않네요  신고를 몇번을 해도 전혀 바뀐게 없으니 이거 뭐 버스기사랑 싸우라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쌍욕이 나오는걸 참고 또 민원을 넣고 있으니까 제발 집가는 길에 싸움나게 만들지 말아 주셨음 합니다 밤에 차없다고 신호무시하고 나오는 차때문에 사고 날 뻔 한적도 있습니다 기사님들이 스스로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끌어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율리차고지 앞 위협운전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민원답변 해주시는 분은 잘못이 없겠지만 매일 집가는 길이 스트레스여서 강하게 말한것같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이렇게 안하면 해결이 안되네여 방법이 없다면  신문고로 매번 신고 해야하는데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진짜 매일이여서 신고하려고 영상 따는것도 일이고 밤이여서 번호판도 잘 찍히지 않을 때가 많아 신고가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버스기사님들도 서둘러 퇴근하고 싶으신건 알지만 그런 유도리까지 생각하기엔 비켜주면 제가 신호위반이잖아요 그 1~2분 때문에 서로 감정상해서 싸우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비켜줬다가 신고당하면 기사님들이 벌금 내주실 거 아니잖아요ㅠ 그것 보다도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  기사님들 그러시다가 스스로의 안전까지  위험해질수 있으니 잘 전달되서 이런일 없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