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3번 출근시간 느린 버스운행에 불편함을 이야기하였지만 무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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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정현
조회Hit 540회 작성일Date 24-05-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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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 아침 8시30분정도 꽃바위방향 출근시간에 너무 느리게 운행하여 기사님한테 너무 늦다고 말하니 대꾸도 없고 계속 느리게 운행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인데 다른 버스가 창밖으로 수대가 지나가는걸보고서 마음이 급해 기사님 버스에 문제가 있냐?왜 이렇게 느리게 가시냐 라고 물으니 대답도 않고 그속도로 계속 운행하였습니다 출근시간 1분1초가 소중한데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도 않고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시민의 발이 되어야할 대중교통인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시시티비확인가능할것입니다. 승객들 대부분 큰소리내기싫어 참고있었지 바보도 아니고 너무한것아닙니까 그 기사님 시정하셔야될것같네요 배차간격때문인지 버스결함때문인지 왜 승객이들이 피해를 봐야되나요 아님 배차시간때문에 느리게 운행할것이니 뒷차를 타라고 안내를 하시던지요 정말 화가나내요 제가 123번때문에 지각한것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다른버스들이 수대가 옆으로 추월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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