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오후 2시 10분경  북구청남문 정류장(26342) 통과했던
402번  버스  (율리 ->모화)  기사님의 난폭운전과  신호위반  신고합니다.
공휴일 낮시간 교통량 많은 구간에서 서행중이었는데 끝차선 버스차로로 쌩ㅡ 달려 비상등켜고 버스정류장에 급정거!!
 그렇게 진짜 짧게 몇초? 머무르는듯 하더니  옆차선으로 들어오겠다는 표시도없이(계속 비상등 켜둔채로) 옆차선에서 주행중인 다른 차와의 간격따윈 1도 생각없이 무리하게 옆차선으로  진입!! 그대로 차선 2~3개를  그냥 막 가로질러  1차로(좌회전차선)까지 진입하더니  좌회전신호 끝남을 알리는 황색불이  이미 다 꺼졌는데  냅다 그냥, 감속없이  신호위반해가며 좌회전 해버림!! (벽산아파트 방향)
덕분에 1, 2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들이 급브레이크 밟아 멈춤!!
뭐가 그렇게  급하신가요? 도로 전세 내셨어요?  나는 그냥 막!! 간다. 사고나기싫으면 니들이 알아서 멈추고 피해라!  이건가요??
기본 지키시고 법규 지키시고 버스안 승객들에, 타운전자에 예의 지키며 운전하세요.  그렇게 운전하다 사고라도 나면  그로인한 손해와  피해는  어떻게 감당하고 책임지실건가요.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분명하게 틀린겁니다. 잘못된겁니다.
개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