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자 1709 807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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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을
조회Hit 862회 작성일Date 24-05-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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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맨션에서 언양 터미널으로 가는 노선의 807번, 15시 17분경 탑승하였습니다.
언양맨션 버스정류장은 정류장 양쪽으로 도로와 인도사이에 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713번 버스가 정류장으로 먼저 들어오고 807번 버스가 그 뒤에 있었는데 뒤에서 승하차 문을 열어주었고, 807번 뒤에서 하차하는 사람들은 펜스와 버스 사이를 어깨를 돌려 정류장으로 걸어오는 상황에서
저는 위험해 보여 정류장에서 1713번 버스가 지나간 후 승차하려고 하였으나 807번 버스기사는 지나가려고 하였고 제 앞의 승객께서 손을 흔들어 버스는 멈추었습니다.
승차 하자마자 기사는 "문을 열었으면 열었을때 타야죠"라며 화를 냈어요.
그리고 언양맨션에서 언양전화국으로 가는 길에 우회전을 하면 바로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거기엔 이미 아주머니가 중앙선 넘어 길을 건너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는 클락션을 세게 울리자 아주머니는 놀라며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갑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승차해야하고 횡단보도 없는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면 잘못인가요?
몰상식한 행동에 민원글 올립니다.
언양맨션 버스정류장은 정류장 양쪽으로 도로와 인도사이에 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713번 버스가 정류장으로 먼저 들어오고 807번 버스가 그 뒤에 있었는데 뒤에서 승하차 문을 열어주었고, 807번 뒤에서 하차하는 사람들은 펜스와 버스 사이를 어깨를 돌려 정류장으로 걸어오는 상황에서
저는 위험해 보여 정류장에서 1713번 버스가 지나간 후 승차하려고 하였으나 807번 버스기사는 지나가려고 하였고 제 앞의 승객께서 손을 흔들어 버스는 멈추었습니다.
승차 하자마자 기사는 "문을 열었으면 열었을때 타야죠"라며 화를 냈어요.
그리고 언양맨션에서 언양전화국으로 가는 길에 우회전을 하면 바로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거기엔 이미 아주머니가 중앙선 넘어 길을 건너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는 클락션을 세게 울리자 아주머니는 놀라며 횡단보도를 뛰어서 건너갑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승차해야하고 횡단보도 없는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면 잘못인가요?
몰상식한 행동에 민원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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