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일 오후 7시10분에 운행하신 1144번 기사님 (곽** 또는 이**  번호판 울산71  2667)
시내라고 말씀드렸는데 변경을 느리게하시고는 2900원 찍히니까 그냥 들어가라고 하시네요.
사유를 설명하던지 환불은 불가한데 죄송합니다라고 하지는 못할 망정 손가락으로 뒤로 가라고 하네요.
시끄러울거 같아 그냥 넘어갔는데, 이건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거 같이 행동하시네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엄청난 예의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돈을 받고 일하시는 분이 탑승객에 대한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잘못 찍힌 요금은 취소하는 기능이 없나요? 아니면 기사님이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알고도 귀찮아 그러신건가요?

해당 기사님은 어떠한 조치를 받았는지 진행현황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잘못찍힌 요금은 취소하는 기능을 추가바랍니다.
그리고 버스에 버스기사님 정보가 개제되도록 조치바랍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