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358번(차량번호:3259) 버스 기사 반말,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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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혁
조회Hit 955회 작성일Date 24-05-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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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후 7시 40분쯤 358번(차량번호:3259) 버스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사님께서 반말과 함께 창문을 세게 여러 번 치시면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버스에서 큰 소리로 전화를 하면 안 되는 건 알지만 아무런 경고도 없이 소리를 지르시니 너무 당황스럽고, 반말까지 사용하셔서 기분도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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