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하 > 꽃바위 운행하시는 115번 버스기사님들
원래 다 이런가요? 다른 버스들의 비해 카드를 찍지도 않았는데 계단에 오르자마자 문 닫고 출발해버리시질 않나 노약자분들도 많이 탑승 하차 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불친절하시고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요. 버스기사님들도 이른 아침부터 힘들게 운전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아는데 저희가 뭐 공짜로 버스탑니까? 돈내고 버스타고 어떻게보면 손님이자 탑승객인데 왜 본인들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못이겨내서 난폭운전을 하시는지요 다여섯번 까지도 참을 수 있습니다만 개편 된 12월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정차해서 탑승객들이 앉은 후에 운전하시고 안전하게 운행해주시는 기사분들을 한분도 뵙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