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6번 28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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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조회Hit 721회 작성일Date 24-05-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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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시 43분경 올림푸스아파트 정류장에서 승객 태우고 다 출발하려는데 어떤 할아버지 분께서 쾅쾅 두드리자마자 기사님께서 문 열었더니 욕 하고 난리네요... 기사님께선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라 해도 씨X 개XX 이러는건 좀 심한거 같습니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보인다 했으면 이해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기사님 화이팅 하세요..!
오늘처럼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보인다 했으면 이해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기사님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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