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2버스 일산지에서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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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진
조회Hit 709회 작성일Date 24-05-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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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2일 오후 10시 20분경 퇴근후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다 122번 버스가와 탑승을 하는데
탑승한사람이 다 탔는지도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아 문에 발목을 부딫혔습니다.
승객이 급하게 탄거도 아니고 앞사람이 버스에 오르고
뒤따라 오르는 와중에 더 타는 승객이 있는지 없는지
고개 돌려서 확인도 하지도 않고 문을 닫아버려 발목 복숭아뼈가 부딫혀 집에와서도 발목이 아픕니다.
기사님이 확인도 안하고 닫아버린 문이 발목이 아닌 신발 앞부분이나 바짓자락이였다면 당연히 확인을 안한 기사님때문에 정말 생각 하고싶지도 않지만 문이 닫히고 끌려가는 큰사고가 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너무 위험한일 이에요.
원래 출발전에 사각지대 거울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해야 맞는 일을 승객이 타는도중에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는다니
너무 화가 납니다
탑승한사람이 다 탔는지도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아 문에 발목을 부딫혔습니다.
승객이 급하게 탄거도 아니고 앞사람이 버스에 오르고
뒤따라 오르는 와중에 더 타는 승객이 있는지 없는지
고개 돌려서 확인도 하지도 않고 문을 닫아버려 발목 복숭아뼈가 부딫혀 집에와서도 발목이 아픕니다.
기사님이 확인도 안하고 닫아버린 문이 발목이 아닌 신발 앞부분이나 바짓자락이였다면 당연히 확인을 안한 기사님때문에 정말 생각 하고싶지도 않지만 문이 닫히고 끌려가는 큰사고가 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너무 위험한일 이에요.
원래 출발전에 사각지대 거울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해야 맞는 일을 승객이 타는도중에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는다니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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