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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9월 29일 오후 3시 28분 시작 차 412번 나이 있으신 기사님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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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승미
    조회Hit 658회   작성일Date 25-09-29 15:58

    본문

    9월29일 15시 28분 율리차고지↔송정지구 버스 기사 고발합니다. 당시에 카페 음료 잔에 음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얼음이 있다고 내리라고 험한 말을 했습니다. (보이는데서 가방에 음료잔 넣었습니다.) 이미 교통비도 찍었다고 말씀했는데도 "환승 찍고 내리면 되겠네요"라고 하면서 차를 멈추고 내리라고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내리지 않자, 내리라고 반말도 찍찍 쓰면서 다른 사람들은 들고 타도 그렇게까지 안 하셨는데. 저한테만 그래서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다운동으로 가는 버스가 신복교차로에서는 2대 밖에 없었는데 내려서 환승하라는 말과 더불어 운전석에서 문 열고 폭력행사까지 할 뻔 했습니다. 여성이라는 성별로 이런 대우를 제가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저도 돈 벌려고 출퇴근을 버스로 다니는 건데. 울산 버스기사님들이 점점 예의도 없고 운전면허 하나로 버스 모는 건 알겠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차별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