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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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혈
조회Hit 854회 작성일Date 24-04-25 15:04
조회Hit 854회 작성일Date 24-04-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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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객 울산71자 2606
최혜섭 기사
근처 트랙킹중
버스를 울주군 봉계시장에서 기다리다 차가와서
타려고 하니 기사님이 버럭화내면서 50분에 가니 기다리라고
화를내서 머지??하고 50분돼서 타려하니. 미리타고있어야지 하면서. 또 화를내시고 가시는 내내 욕하면서 혼자말을 하시고
백미러를로 째려보시면서 신호걸리거나 운전중 일이생길때마다 욕하고 친철하게 인사하는 손님들 위아래로 쳐다보고
손님마다 시비조로 대해서 가는 내내 무서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남자인데도 욕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니
황당하고 무서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분은 기사님이 아닙니다 이렇게 거치신분은
처음봤습니다 네 압니다 안전문제로 소리치시는분들은 봤지만 이분은 다릅니다 당장이라도 싸울기세로 말하시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제발 얘기좀 해주세요. 그렇게 하시지 말아달라고 친철도 바라지 않습니다 심지여는 저는 그버스 다시 탈일도 없습니다 그러도 기사님 그행동은 잘못됐습니다 손님들 조금만 존중해주세요. 몸불편하신 어르신 내리시는데 아~~XX빨리좀내리지는 정말 아니고.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쯤하고 재발. 욕하지마시고 짜증내지마세요
최혜섭 기사
근처 트랙킹중
버스를 울주군 봉계시장에서 기다리다 차가와서
타려고 하니 기사님이 버럭화내면서 50분에 가니 기다리라고
화를내서 머지??하고 50분돼서 타려하니. 미리타고있어야지 하면서. 또 화를내시고 가시는 내내 욕하면서 혼자말을 하시고
백미러를로 째려보시면서 신호걸리거나 운전중 일이생길때마다 욕하고 친철하게 인사하는 손님들 위아래로 쳐다보고
손님마다 시비조로 대해서 가는 내내 무서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남자인데도 욕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니
황당하고 무서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분은 기사님이 아닙니다 이렇게 거치신분은
처음봤습니다 네 압니다 안전문제로 소리치시는분들은 봤지만 이분은 다릅니다 당장이라도 싸울기세로 말하시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제발 얘기좀 해주세요. 그렇게 하시지 말아달라고 친철도 바라지 않습니다 심지여는 저는 그버스 다시 탈일도 없습니다 그러도 기사님 그행동은 잘못됐습니다 손님들 조금만 존중해주세요. 몸불편하신 어르신 내리시는데 아~~XX빨리좀내리지는 정말 아니고.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쯤하고 재발. 욕하지마시고 짜증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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