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불편을 겪은 날짜+시간+정류소명+내용
4월 26일 오전 8시 39분경 매곡푸르지오1차 정류소(71421)에서 712번 버스가 정류소 없는곳처럼 그냥 쌩하고 가버리네요.
그것도 앉아있으면 하도 지나가버려서 정류소에서 나와 서있었습니다.
통학버스들이 2대 연달아 서있어서 안보였으면 잠깐 정차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사님 덕분에 택시비는 택시비대로 나가고 거하게 욕먹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통학버스는 왜 버스정류장에 대고 기다리나요? 시내버스정류장인데 시내버스가 멈춰서야 하는곳 아닙니까?
찾아보니까 아예 통학노선에 정류장을 넣어놨는데 말이 됩니까? 시내버스 서라고 세금들여서 만들어놓은 곳을 왜 통학버스가 이용해먹는지 그것도 시내버스 정차까지 방해해가면서 써먹는지 제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②  (승차한 정류소or하차한 정류소)+진행방향
승차하지도 못했지만 위치는 매곡푸르지오1차 정류소(71421) 모화 방향입니다.
③  노선번호or차량번호
하도 빨리 지나가버려서 차량번호는 못봤고 712번 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