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01번 기사 불친절 및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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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현
조회Hit 875회 작성일Date 24-04-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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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1시경 남목1동 정류장에서 401번 버스를 탔습니다
2명이라서 카드 두 명이라고 기사분께 말씀을 드렸고 기사분께서 앞서 탑승한 분이 아직 카드를 찍지 않았는데 먼저 2인 요금을 입력해서 먼저 탑승하신 분이 카드를 찍게 되었고 제가 잘못 찍혔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뒤에 있으면 가만히 있지 왜 말을 하냐는 식으로 성을 내셨습니다.
앞서 찍은 분께 거스름돈을 드리고 끝내면 될 일을 승객에게 성질을 내는 것이 울산 버스의 서비스입니까?
그리고 그 후에 본인 성질을 못 이긴 것인지 버스 내 백미러로 저를 계속해서 째려보고 저희가 내릴 때까지 난폭운전이 이어졌습니다. 급발진, 급브레이크에 핸들도 크게 휙휙 돌리며 차선 끼어들기를 하고 도로에 요철이 있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체가 크게 꿀렁이는 등 타고 가는 동안 멀미가 나서 힘겨운 버스 이용 시간이었고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부디 기사분들의 서비스교육과 운행 교육을 철저히 해주기시를 바랍니다.
2명이라서 카드 두 명이라고 기사분께 말씀을 드렸고 기사분께서 앞서 탑승한 분이 아직 카드를 찍지 않았는데 먼저 2인 요금을 입력해서 먼저 탑승하신 분이 카드를 찍게 되었고 제가 잘못 찍혔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뒤에 있으면 가만히 있지 왜 말을 하냐는 식으로 성을 내셨습니다.
앞서 찍은 분께 거스름돈을 드리고 끝내면 될 일을 승객에게 성질을 내는 것이 울산 버스의 서비스입니까?
그리고 그 후에 본인 성질을 못 이긴 것인지 버스 내 백미러로 저를 계속해서 째려보고 저희가 내릴 때까지 난폭운전이 이어졌습니다. 급발진, 급브레이크에 핸들도 크게 휙휙 돌리며 차선 끼어들기를 하고 도로에 요철이 있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체가 크게 꿀렁이는 등 타고 가는 동안 멀미가 나서 힘겨운 버스 이용 시간이었고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부디 기사분들의 서비스교육과 운행 교육을 철저히 해주기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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