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많이 불편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은영
조회Hit 799회 작성일Date 24-04-23 16:33
조회Hit 799회 작성일Date 24-04-23 16:33
본문
2024.04.22 오후 3시 23분쯤 농소중학교에서 모화방향으로 712번 버스를 탔습니다.
보통 일년에 버스를 1번 탈까하는 정도로 자차를 이용하는 40대 여자입니다.
오랜만에 울산숲이 조성이 되어서 울산끝 지점에 차를 놔두고 걸어서 옛 호계역까지 걸어온 상황이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차량이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그런 상황인거죠.
그래서 요점은 친언니랑 함께 탑승하여 2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카드를 찍었는데 .... 기사님이 정색을 하십니다.
자기가 뭐...찍을?? 시간도 안주고 그렇게 카드를 찍냐고 그 많은 사람이 탑승한 버스에서 짜증을 내면서 정색을 하네요.
그래서 제가 버스를 잘 안 타봐서 모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서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도 화가 나더라고요,
그게 그렇게 정색할 일인가?? 안내라는건 못하시나??
그냥 좋은 말로 안내를 해주시면 간단한거 아닙니까????
이건 기본이 안되었는거 같습니다.이건 아니죠... 이게 참...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보통 일년에 버스를 1번 탈까하는 정도로 자차를 이용하는 40대 여자입니다.
오랜만에 울산숲이 조성이 되어서 울산끝 지점에 차를 놔두고 걸어서 옛 호계역까지 걸어온 상황이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차량이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그런 상황인거죠.
그래서 요점은 친언니랑 함께 탑승하여 2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카드를 찍었는데 .... 기사님이 정색을 하십니다.
자기가 뭐...찍을?? 시간도 안주고 그렇게 카드를 찍냐고 그 많은 사람이 탑승한 버스에서 짜증을 내면서 정색을 하네요.
그래서 제가 버스를 잘 안 타봐서 모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서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도 화가 나더라고요,
그게 그렇게 정색할 일인가?? 안내라는건 못하시나??
그냥 좋은 말로 안내를 해주시면 간단한거 아닙니까????
이건 기본이 안되었는거 같습니다.이건 아니죠... 이게 참...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 이전글Re: 482 무정차 통과 24.04.30
- 다음글Re: 많이 불편하네요. 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