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12번 버스기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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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시연
조회Hit 631회 작성일Date 24-04-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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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7:20경
울산과학대학교후문 (30706) 버스정류장에서 승차거부하신 412번 (울산 71 자 1938) 기사님 신고합니다.
거기 정류장보시면 바로 옆에 신호등이 있습니다. 신호가 빨간불이였고 버스가 절반 넘게 버스정류장앞에 있기에 얼른 뛰어가서 버스 앞에 서있었는데 기사님이 문도 열어주지 않으시기에 못보신건가 싶어서 버스 문에 노크 드리니 기분나쁘고 한숨쉬시며 쳐다보시더니 손으로 안된다고 절레절레하시더라구요? 아니 버스가 정류장 앞이 아닌것도 아니였으며 절반넘게 버스정류장앞에 정차해있고 신호가 파란불도 아닌 빨간불이고 그렇게 15초가 넘게 서있으시면서도 문 안열어주시더라구요? 열어주시는 다른 기사님들은 뭐고 안열어주신 412번 1938기사님^^은 도대체 뭘까요^^ 기분나쁘게 한숨쉬시며 쳐다보는거부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조취 취해주세요. 전달말고 조취를 취해주세요.
울산과학대학교후문 (30706) 버스정류장에서 승차거부하신 412번 (울산 71 자 1938) 기사님 신고합니다.
거기 정류장보시면 바로 옆에 신호등이 있습니다. 신호가 빨간불이였고 버스가 절반 넘게 버스정류장앞에 있기에 얼른 뛰어가서 버스 앞에 서있었는데 기사님이 문도 열어주지 않으시기에 못보신건가 싶어서 버스 문에 노크 드리니 기분나쁘고 한숨쉬시며 쳐다보시더니 손으로 안된다고 절레절레하시더라구요? 아니 버스가 정류장 앞이 아닌것도 아니였으며 절반넘게 버스정류장앞에 정차해있고 신호가 파란불도 아닌 빨간불이고 그렇게 15초가 넘게 서있으시면서도 문 안열어주시더라구요? 열어주시는 다른 기사님들은 뭐고 안열어주신 412번 1938기사님^^은 도대체 뭘까요^^ 기분나쁘게 한숨쉬시며 쳐다보는거부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조취 취해주세요. 전달말고 조취를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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