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11번 또 버스정류장을 그냥 지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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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주
조회Hit 599회 작성일Date 24-04-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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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06시 40분경 아랫율동 정류장 염포삼거리방면 (30617)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도 또 정류장쪽으로 차선도 안바꾸고 지나쳤습니다. 어머니께서 매일 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시는데 또 그냥 지나쳐서 오늘은 택시타고 버스따라잡아서 다시 탔다고 하시네요. 엊그제 그냥 지나쳐서 민원넣고 어제 같은 기사님께서 운행하시며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오늘 다른기사님이 운행하니까 또 그냥 지나치는 일이 생기네요 아랫율동이 사람들 잘 안타는 정류장이라 그런거 같은데 그런일이 생겼을때 회사측에서 제대로 공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해당기사님한테만 말하고 다른기사님한테는 말을 안하니까 다른기사님이 운행할때 같은일이 또 발생하고 그건거 아닙니까? 이건 그냥 기사님들이 문제라기보단 운수회사가 문젠거 같은데요 민원을 넣는게 단순히 기사님한테 뭐라해주세요가 아닙니다 그냥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거죠 가끔 타는것도 아니고 매일 출근길에 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시는데 이런일이 하루걸러 발생한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제대로된 운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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