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모화 방면 112번 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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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미선
조회Hit 526회 작성일Date 24-04-13 08:12
조회Hit 526회 작성일Date 24-04-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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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부터 기분이 불쾌해 글을 작성합니다
날짜 : 2024.04.13일
시간 : 오전 7시 45분쯤 (꽃바위 차고지 출발 7시35분 차량)
정류소명 : 동울산우체국(24226)
내용 : 1. 기사님께 승차 전 가는 목적지 문의
2. 대답 안하고 기분나쁘다는 듯이 쳐다봄
3. 두번 더 물어봄
4. 껌을 드시고 계시는지 오물 거리며 기분나쁘게 쳐다만 봄
5. 다른 정거장에서 어떤 여성분이 목적지 가냐고 물어봄
6. 기사님 또 대답안하고 쳐다보다 노선 보고 타라고 내리라함( 안가서 내리리고 했을수 있음)
제가 울산에 사는 사람이여도 또한 인터넷에 노선이
잘 안내가 된다고 해도 사람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울산에 처음 방문 하는 사람들은 모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기사님도 많은 질문을 받았을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물어보면 듣고도 대답도 안하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빤히 쳐다보는게 맞나요 ??
아침에 기분 좋게 나와 그 기사님 덕분에
기분이 너무 나빴졌어요
물론 친절하신 기사님도 많이 계십니다
일부 기사님들때문에 피해를 보시는것 같네요
교육을 안하시는 건가요 ?
최소한의 인성교육은 필요 한것 같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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