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26번 급정거로 인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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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미
조회Hit 817회 작성일Date 24-04-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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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11일 점심시간 12시30분쯤 남구 홈플러스 방면으로 226번 탑승중이였읍니다
동서오거리 신호 에서 226번기사님이 갑자기 급정거를 했읍니다
때문에 할머니와 저는 부딪히면서 넘어졌읍니다.
저는 팔에 타박상을 입었읍니다. 할머니는 내일 버스회사에 전화한다고 했읍니다
226번 기사님은 승객상태도 확인하지 않았고, 승객을 무시한채 아무런 말도 없이 계속운행했읍니다
저는 남구 홈플에서 하차했읍니다.
도대체 급정거를 했으면 승객을 먼저 생각하고 , 다친곳은 없는지.. 괜찬은지 확인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인데,, 안전운행도 안하고,, 난폭운전에 급정거를 하고, 승객안전도 무시하고,
도대체 어찌 이용하겠읍니까?
버스회사는 기사님 안전운행교육을 철처히 시켜주십시요..
동서오거리 신호 에서 226번기사님이 갑자기 급정거를 했읍니다
때문에 할머니와 저는 부딪히면서 넘어졌읍니다.
저는 팔에 타박상을 입었읍니다. 할머니는 내일 버스회사에 전화한다고 했읍니다
226번 기사님은 승객상태도 확인하지 않았고, 승객을 무시한채 아무런 말도 없이 계속운행했읍니다
저는 남구 홈플에서 하차했읍니다.
도대체 급정거를 했으면 승객을 먼저 생각하고 , 다친곳은 없는지.. 괜찬은지 확인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인데,, 안전운행도 안하고,, 난폭운전에 급정거를 하고, 승객안전도 무시하고,
도대체 어찌 이용하겠읍니까?
버스회사는 기사님 안전운행교육을 철처히 시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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