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월 7일 112번 기사님 똥 마려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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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인
조회Hit 848회 작성일Date 24-04-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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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오후 6시 8분경 효문사거리 정류장에서 탑승하여 현대자동차 4공장 앞 정류장에서 내리려 했던 승객입니다.
타지에서 왔던 터라 짐을 한가득 들고 탑승했습니다 . 하지만 기사님이 똥마려워 종점에서 빨리 해결하고 싶으신거 마냥 난폭하게 운전하셨습니다. 거의 모든 정류장 20~30미터 전에 하차 문을 여셨고 미리 서있는 승객이 아니면 내릴 시간도 없도록 하차 문을 닫으셨습니다.
타지에서 일하러 울산에 왔는지라 짐이 한가득있었고 완전히 정차하면 큰 짐을 들고 내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님은 제 코앞에서 하차문을 닫으셨고 저는 "기사님 저 못내렸습니다 문열어주세요"라고 3번 말씀드렸고 (앞에 계신 할머니가 기사님께 전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말씀드림) 아직 승차하고 있는 승객이 있음에도 하차문을 열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한 정거장 더 가서 무거운 짐을 들고 길을 더 돌아가야 했습니다. (오후 6시 25분 경 신전 하차)
울산 교통관리센터의 정보로 보아하니 1973호 혹은 1961호 버스 중 하나입니다. 꼭 징계를 내려 승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타지에서 왔던 터라 짐을 한가득 들고 탑승했습니다 . 하지만 기사님이 똥마려워 종점에서 빨리 해결하고 싶으신거 마냥 난폭하게 운전하셨습니다. 거의 모든 정류장 20~30미터 전에 하차 문을 여셨고 미리 서있는 승객이 아니면 내릴 시간도 없도록 하차 문을 닫으셨습니다.
타지에서 일하러 울산에 왔는지라 짐이 한가득있었고 완전히 정차하면 큰 짐을 들고 내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님은 제 코앞에서 하차문을 닫으셨고 저는 "기사님 저 못내렸습니다 문열어주세요"라고 3번 말씀드렸고 (앞에 계신 할머니가 기사님께 전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말씀드림) 아직 승차하고 있는 승객이 있음에도 하차문을 열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한 정거장 더 가서 무거운 짐을 들고 길을 더 돌아가야 했습니다. (오후 6시 25분 경 신전 하차)
울산 교통관리센터의 정보로 보아하니 1973호 혹은 1961호 버스 중 하나입니다. 꼭 징계를 내려 승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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