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3번 3246차량 갑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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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조회Hit 592회 작성일Date 24-03-24 16:05
조회Hit 592회 작성일Date 24-03-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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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후 3시 20분경 태화동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카드 인식이 안됐는지 다시 찍으라고 엄청 짜증내시네요.
좋은말로 해도 되고 좋은말이 안나오면 그냥 말하면 될것을 엄청 짜증내시네..버스 핸들 잡고 갑질입니까?
애들하고 같이 있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길에서 만나면 나한테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ㅋㅋ 참나..
그리고 3시 40분경 구영 2차 푸르지오 정류장에서 저희 내리고 외국인 가족 승차거부 했어요. 버스 CCTV나 주변 CCTV 확인해보세요..외국인 가족이 늦은것도 아니고 버스 앞에서 약간 머뭇거리니 문 안열어주고 그냥 가버리네요. 누가봐도 버스를 탈려고 했어요.
버스 핸들 잡았다고 무슨 옛날 조선시대 벼슬이나 잡은줄 착각하거나 신분 상승 한듯 우쭐거리는거 같은데 진짜 우습고 어이가 없네요.
버스번호 3246입니다. 확인해보세요
좋은말로 해도 되고 좋은말이 안나오면 그냥 말하면 될것을 엄청 짜증내시네..버스 핸들 잡고 갑질입니까?
애들하고 같이 있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길에서 만나면 나한테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ㅋㅋ 참나..
그리고 3시 40분경 구영 2차 푸르지오 정류장에서 저희 내리고 외국인 가족 승차거부 했어요. 버스 CCTV나 주변 CCTV 확인해보세요..외국인 가족이 늦은것도 아니고 버스 앞에서 약간 머뭇거리니 문 안열어주고 그냥 가버리네요. 누가봐도 버스를 탈려고 했어요.
버스 핸들 잡았다고 무슨 옛날 조선시대 벼슬이나 잡은줄 착각하거나 신분 상승 한듯 우쭐거리는거 같은데 진짜 우습고 어이가 없네요.
버스번호 3246입니다.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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