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47버스 불편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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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현수
조회Hit 361회 작성일Date 24-10-26 23:45
조회Hit 361회 작성일Date 24-10-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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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 노포에서 19시 54분에 출발한 1147번 버스기사님을 신고하려고 가입까지했습니다.(한성교통. 울산71자 2022번 버스)
울산과학대 지날쯤 승객중 한분이 내리다가 물건을 떨어트리고 하차하였습니다. 그걸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발견하셨고 그때는 이미 버스가 출발하던 찰나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기사님을 부르고 차좀 잠깐 세워달라하셨습니다. 기사님은 그 말을 무시하고 그냥 출발하셨습니다. 다른자리 아저씨승객분도 기사님을 계속 부르며 누가 물건놔두고내렸다고 여러차례말했는데, 모든 말을 무시하고 그냥 운행을 하셨습니다. 결국 주은물건을 어떻게 하지못한 아주머니께서 버스기사님께 다가가 주인좀 찾아달라고 물건을 드리려했더니, 기사님께서는 아주머니께 주인을 직접찾아주면 안되겠냐고 오히려 물어보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다른 승객분께서 화를내셨고, 차세워달라그럴때도 대답안하고 물건주인도직접찾아주라는게말이되냐며 기사님께 말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은 오히려 승객분께 화를내면서 주인잘못찾아주면 본인이 손해라는식으로 되려화내면서 승객과 싸웠습니다.
대체.. 물건주인을 승객이 어떻게찾아주라는건지.. 버스에서 분실했는데 왜 기사님이 가져가지않는건지 이해가 되지않는 상황이였습니다. 보통 물건을 분실하면 버스회사내에 유실물센터같은게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곳에는 승객이 직접 가져다줘야하는건가요?
메뉴얼이 어떤지도 궁금하고, 기사님의 태도에 타고있던 저 외에도 많은 승객들이 불편함을 겼었습니다. 위 부분들에 대해 너무 불편하여 이렇게 신고해봅니다.
울산과학대 지날쯤 승객중 한분이 내리다가 물건을 떨어트리고 하차하였습니다. 그걸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발견하셨고 그때는 이미 버스가 출발하던 찰나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기사님을 부르고 차좀 잠깐 세워달라하셨습니다. 기사님은 그 말을 무시하고 그냥 출발하셨습니다. 다른자리 아저씨승객분도 기사님을 계속 부르며 누가 물건놔두고내렸다고 여러차례말했는데, 모든 말을 무시하고 그냥 운행을 하셨습니다. 결국 주은물건을 어떻게 하지못한 아주머니께서 버스기사님께 다가가 주인좀 찾아달라고 물건을 드리려했더니, 기사님께서는 아주머니께 주인을 직접찾아주면 안되겠냐고 오히려 물어보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다른 승객분께서 화를내셨고, 차세워달라그럴때도 대답안하고 물건주인도직접찾아주라는게말이되냐며 기사님께 말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은 오히려 승객분께 화를내면서 주인잘못찾아주면 본인이 손해라는식으로 되려화내면서 승객과 싸웠습니다.
대체.. 물건주인을 승객이 어떻게찾아주라는건지.. 버스에서 분실했는데 왜 기사님이 가져가지않는건지 이해가 되지않는 상황이였습니다. 보통 물건을 분실하면 버스회사내에 유실물센터같은게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곳에는 승객이 직접 가져다줘야하는건가요?
메뉴얼이 어떤지도 궁금하고, 기사님의 태도에 타고있던 저 외에도 많은 승객들이 불편함을 겼었습니다. 위 부분들에 대해 너무 불편하여 이렇게 신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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