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20시50~59분경 5001번 기사분
굴하주공 정류장(2893) 안서고 그냥 가셨습니다.
서는 듯 하시면서 그냥 바로 가셨습니다.  ㅠ.ㅠ
블랙박스 보시면 확인 되실겁니다.
저는 9시24분차 타고 갑니다.
이번차도 장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것을 볼때
부스에 사람이 없어면 그냥 가는 것이 관례가
된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제안: 모든 정류장에서는 다 서야합니다.
서고 난 다음에 타고 안타고는 시민의 몫입니다.
정류장에서서 지하철 처럼 출입구를 열고 닫고
해야 출발할수 있도록 시스템 변경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타고 안타고는 시민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