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기사님 말투 민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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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다희
조회Hit 757회 작성일Date 24-01-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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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8 22시 5분경 농심메가마트에서 승차했습니다. 104번 꽃바위로 가는 71자2210 차량이었습니다.
청소년 카드로 등록되어 있지않아 청소년 한명이요라고 했습니다. 기사님이 잘못 들으셔서 청소년 2명으로 찍어주셔서 다시 청소년 한명이라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이 귀찮고 짜증난다는 말투로 다시 바꿔줄 의무 없으니까 그냥 찍고 타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청소년 등록 카드가 아니라면 금액을 바꿔주시는건 의무가 아니라 배려인거 숙지하고있습니다. 그치만
기사님이 처음에 청소년 가격으로 해주셨고 잘못 들으신거라면 다시 바꿔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상태로 찍었다면 1900원을 내야하는거고 그냥 찍은 저는 1500원의 가격을 냈습니다. 기존 청소년 가격의 거진 2배를 냈는데 기사님 말투로 기분이 더 상했습니다.
청소년 카드로 등록되어 있지않아 청소년 한명이요라고 했습니다. 기사님이 잘못 들으셔서 청소년 2명으로 찍어주셔서 다시 청소년 한명이라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이 귀찮고 짜증난다는 말투로 다시 바꿔줄 의무 없으니까 그냥 찍고 타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청소년 등록 카드가 아니라면 금액을 바꿔주시는건 의무가 아니라 배려인거 숙지하고있습니다. 그치만
기사님이 처음에 청소년 가격으로 해주셨고 잘못 들으신거라면 다시 바꿔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상태로 찍었다면 1900원을 내야하는거고 그냥 찍은 저는 1500원의 가격을 냈습니다. 기존 청소년 가격의 거진 2배를 냈는데 기사님 말투로 기분이 더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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