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탈려고 임산부 뛰어가는거 봤으면서도 그 몇초 기다리지도않고 간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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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성문
조회Hit 477회 작성일Date 24-10-26 15:49
조회Hit 477회 작성일Date 24-10-26 15:49
본문
① 불편을 겪은 날짜 : 2024/10/26
② (불편을 겪은 정류소명+시간 or 승차한 정류소+시간 or 하차한 정류소+시간)+진행방향 혹은 정류소번호+시간
->약수윗마을(71403) 오후 3시30분경
③ 노선번호or차량번호
-> 122(3295)
④ 불편을 겪으신 상황 및 내용(상세히 작성)
3시30분경 약수윗마을 122번(3295) 기사님
그 버스 배차 별로 없는 동네에서 버스 탈거라고
바로 옆에 뛰어가는 만삭 임산부 분명 봐놓고
그 몇초 못기다리고 출발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옆에서 보는데 저가 기가차더라구요
버스 놓치고 앉아서 힘들어하던 임산부님 얼굴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저가 이런거 안남기는데 보고 너무 화나서
바로 가입해서 남깁니다
진짜 그렇게 살지마십쇼
② (불편을 겪은 정류소명+시간 or 승차한 정류소+시간 or 하차한 정류소+시간)+진행방향 혹은 정류소번호+시간
->약수윗마을(71403) 오후 3시30분경
③ 노선번호or차량번호
-> 122(3295)
④ 불편을 겪으신 상황 및 내용(상세히 작성)
3시30분경 약수윗마을 122번(3295) 기사님
그 버스 배차 별로 없는 동네에서 버스 탈거라고
바로 옆에 뛰어가는 만삭 임산부 분명 봐놓고
그 몇초 못기다리고 출발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옆에서 보는데 저가 기가차더라구요
버스 놓치고 앉아서 힘들어하던 임산부님 얼굴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저가 이런거 안남기는데 보고 너무 화나서
바로 가입해서 남깁니다
진짜 그렇게 살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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