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오후 6시~7시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와이프는 브라질국적의 여자입니다
제와이프가 삼산동에서 버스를타고 극동아파트주변에서 내릴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가 제와이프와 또다른 외국인여자를
엘리야병원앞에서 내리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래서 제와이프는 서툰한국말로 "여기 no" 라고 얘기했지만 버스기사의 강요때문에 어쩔수없지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제 와이프는 시끄럽게 한적도 없고 소란도피우지않았습니다
버스기사님이 왜 그런식으로 행동을 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