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4번버스문에 발이 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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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빈
조회Hit 548회 작성일Date 24-01-26 17:20
조회Hit 548회 작성일Date 24-01-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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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버스타고 가는길이였습니다
기사님께서 난폭운전하시며
계속 듣기불펀한 욕을하시며 운전하셨고
운전석 맞은편 앞자리에 앉아가다 하차하려
문쪽으로가고있었고 내리려는순간 문이닫혀
오른쪽발 새끼발가락이 문에끼였습니다
앜 소리내였으나 못들으신거같았고
잠시만요 내릴꺼다하니 중얼거리며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버스내 안내방송에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후 내리라는
안내방송이 계속나오지만 이런이유로 승객들은 정차전 서둘러 문앞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안내방송해봐야 무슨소용있겠습니까
심하게 끼인건 아니지만 통증은 계속있네요
저런기사님을 믿고 출퇴근을 해야되는게 참 불편할따름이네요
16시20분경 전하아이파크에서 하차했습니다
어플상버스번호는2862입니다
기사님께서 난폭운전하시며
계속 듣기불펀한 욕을하시며 운전하셨고
운전석 맞은편 앞자리에 앉아가다 하차하려
문쪽으로가고있었고 내리려는순간 문이닫혀
오른쪽발 새끼발가락이 문에끼였습니다
앜 소리내였으나 못들으신거같았고
잠시만요 내릴꺼다하니 중얼거리며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버스내 안내방송에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후 내리라는
안내방송이 계속나오지만 이런이유로 승객들은 정차전 서둘러 문앞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안내방송해봐야 무슨소용있겠습니까
심하게 끼인건 아니지만 통증은 계속있네요
저런기사님을 믿고 출퇴근을 해야되는게 참 불편할따름이네요
16시20분경 전하아이파크에서 하차했습니다
어플상버스번호는28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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