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948번 마을버스 여자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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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정
조회Hit 528회 작성일Date 24-03-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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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한양수자인 정류장 4시20분경 ..횡단보도를 건너는중
노선방해도 하지도 않았는데 버스..아줌마가 운전하셨는데
터무니없이 빵빵 거리면서 계속 쳐다보면서 운전하시며 중얼 중얼하시네요.횡단보도에 지나가는게 잘못인가요?
애들한테도 너무 불친절한 그분 같은데 운전자 그아주머니 불친절에 운행에도 문제가 많은것같네요..
살다살다 횡단보도 지나갔다고 빵빵거리고 운전하는 버스기사는 첨 보네여 어이가 없네요..
노선방해도 하지도 않았는데 버스..아줌마가 운전하셨는데
터무니없이 빵빵 거리면서 계속 쳐다보면서 운전하시며 중얼 중얼하시네요.횡단보도에 지나가는게 잘못인가요?
애들한테도 너무 불친절한 그분 같은데 운전자 그아주머니 불친절에 운행에도 문제가 많은것같네요..
살다살다 횡단보도 지나갔다고 빵빵거리고 운전하는 버스기사는 첨 보네여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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