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307번버스 하차요구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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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현
조회Hit 365회 작성일Date 24-03-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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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40분경 남운프라자 정류장에서 벨이 없던 자리라 정차 후 승객분들을 태울 때 일어나서 하차하게 문좀 열어달라고 소리쳤는데도 무시하고 출발했습니다. 덕분에 15분이나 걸어서 신복로터리 지나 돌아갔네요
작은 목소리도 아니었고 크게 고함질렀는데도 무시당하니 참 ㅋㅋ 이럴거면 정차 후 하차 룰은 왜만든걸까요
아니면 벨 안누르면 무조건 문 안열어줄거면 모든 좌석에 벨을 달아주셔야죠
버스 번호판은 71자 1905로 기억합니다.
작은 목소리도 아니었고 크게 고함질렀는데도 무시당하니 참 ㅋㅋ 이럴거면 정차 후 하차 룰은 왜만든걸까요
아니면 벨 안누르면 무조건 문 안열어줄거면 모든 좌석에 벨을 달아주셔야죠
버스 번호판은 71자 1905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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