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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33버스 기사 71자 3250 불친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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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진희
    조회Hit 334회   작성일Date 24-01-11 13:06

    본문

    11시 40~50분 사이 동강병원 앞에서 꽃바위 방향
    133 버스 탑승했습니다
    아산로에서 성내 방향쯤 왔을때부터 급정거를 계속 하면서 운전을 해서 버스 안에 서있는 어른들이 몇번 휘청이셨고 어떤 어른이 운전을 왜 그렇게 험하게 하시냐고 하자 바로 버럭 화를 내며 정거장에 세울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하차벨을 누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누른 사람 없다고 해도 자기 쪽엔 불 들어왔다고 우기면서 언성높여서 화만 내서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제가 대왕암공원입구에서 하차하려고
    일산해수욕장 정거장 지나자마자 하차벨 눌렀는데 또 화내면서 지금 내릴거냐고 하길래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내릴거라고 하니 정거장 지나고 눌러야지 왜 지금 누르냐고 화냅니다.. 저는 분명히 일산지 정거장 지나고 눌렀다고 하니 아니라고 화만 내서 그럼 CCtv 확인해보시라고, 왜 이렇게 화내면서 말씀하시냐고 하니 신고하랍니다..
    정말 CCTV 확인하고 싶습니다 성내에서 누군가가 하차벨을 누른게 맞는지, 제가 벨을 잘못 누른게 맞는지.
    제가 잘못 누른거라면 사과 드리고 그게 아니라면 운전기사 교육 좀 다시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화만 내실거면 운전 안하시는게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