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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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형
조회Hit 503회 작성일Date 25-06-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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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34번 2662 저상버스?
조금전 21시 25,26분쯤 현대중공업 울산대학병원 정류장에 내릴 때 급할 것도 없었고 앞 사람이 내릴 때 저도 같이 내렸는데 기사님이 확인도 안하고 문을 그냥 닫아버려서 팔이 끼었습니다. 억지로 2-3초간 힘으로 열려고 하니 그 때서야 문이 열렸고 제가 바로 다른 버스로 환승을 해야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내렸는데 별다른 말도 없었습니다. 버스를 타면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바쁜 사정이 있더라도 좀 더 신경쓰면 좋겠네요. 팔이 낀 부분은 고무가 있어서 다치진 않았지만 그 상황으로 인해 기분이 매우 찝찝하네요.
조금전 21시 25,26분쯤 현대중공업 울산대학병원 정류장에 내릴 때 급할 것도 없었고 앞 사람이 내릴 때 저도 같이 내렸는데 기사님이 확인도 안하고 문을 그냥 닫아버려서 팔이 끼었습니다. 억지로 2-3초간 힘으로 열려고 하니 그 때서야 문이 열렸고 제가 바로 다른 버스로 환승을 해야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내렸는데 별다른 말도 없었습니다. 버스를 타면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바쁜 사정이 있더라도 좀 더 신경쓰면 좋겠네요. 팔이 낀 부분은 고무가 있어서 다치진 않았지만 그 상황으로 인해 기분이 매우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