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5.8.27 20시10분 북구11번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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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중
조회Hit 410회 작성일Date 25-08-27 20:46
조회Hit 410회 작성일Date 25-08-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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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20시 10분 매곡동 다이소에서 북구11번 마을버스를 탔던 초등학생 아이 3명중에 1명의 아빠입니다.
버스에서 이야기소리가 컸는지 아이들한테 기사 아저씨가 `야 이놈들아 조용히해, 무료로 탔으면 조용히해야지'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앞에 한마디야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애들이 무료로 타는게 기사님이랑 무슨상관이죠?
같은 어른이지만 애들한테 할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무료로 타게 만든게 우리 어른들이 만든 정책 아닌가요?
무료로 타면 조용히 있어야 하고 돈 내고 타면 조용히 안해도 된다는 건가요?
제 글 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합니다.
시간 많으니까 매일 들어와서 보겠습니다.
버스에서 이야기소리가 컸는지 아이들한테 기사 아저씨가 `야 이놈들아 조용히해, 무료로 탔으면 조용히해야지'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앞에 한마디야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애들이 무료로 타는게 기사님이랑 무슨상관이죠?
같은 어른이지만 애들한테 할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무료로 타게 만든게 우리 어른들이 만든 정책 아닌가요?
무료로 타면 조용히 있어야 하고 돈 내고 타면 조용히 안해도 된다는 건가요?
제 글 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합니다.
시간 많으니까 매일 들어와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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