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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울산여객 363번 노선 삼남출발 19시 막차 10분 단축 즉각 철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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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동찬
    조회Hit 433회   작성일Date 26-02-18 20:20

    본문

    진짜 장난합니까? 요즘 버스 노선 시간표 변경이 좀 잦던데 19시차로 출발해도 시내 있다가 올 때 타기 어려울 때가 있을 판에 18시 50분으로 10분 단축해서 승객들 타기도 어렵게 만듭니까?
    363번 같은 운행횟수도 얼마 없고 시골로 가는 벽지 노선은 시간표 변경에 더욱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할 거 아닙니까? 태종 출발 오후 20시 20분 막차는 그대로 두면서 삼남 출발 막차를 10분 당긴다는 게
    말이 됩니까? 363번 같은 노선은 교통정체로 시간 내에 가지 못하는 것도 아주 드문 노선이고 7시 차로 출발해도 왠만한 속도로 오면 20시 20분 안에 태종 종점에 충분히 도착하는데 왜 쓸데없이 삼남발
    막차시간을 당깁니까? 태종 종점에서 기사님의 더 많은 휴식시간이라도 보장해 주려고? 거기서 더 많이 쉬어서 뭐합니까? 삼남신화 기점에서 마음 편하게 더 많이 쉬는 게 낫지.

    10분 단축이 얼마나 제게 치명타냐면 19시 출발 차로 온다면 제가 울산시내 있다가 평일에 1713번 18시 15분 태화강역 출발 차량(편도 순환노선 형태로 된 터라 20 - 25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음),
    주말에 1733번 18시 30분 태화강역 출발 차량(늦게 오면 33 - 35분 쯤 출발하는 경우가 많음)을 타고 구 언양버스터미널로 오면 이 두 차량이 심하게 딜레이가 안되는 이상 거의 19시 15분 - 18분 경에는
    도착을 해서 363번 막차 승차가 가능합니다. 363번 7시 출발 막차가 구 언양버스터미널에 빨리 오면 19시 24분 - 25분, 늦게 오면 19시 29 - 31분 이쯤 돼서 도착하기 때문에.
    이렇게 분 초를 다투면서 타는 노선인데 이걸 10분 당겨버린다? 아마 거의 매일 못 탈겁니다. 또 제가 313번 노선과 경주 500번 버스를 타고 경주에 갈 때도 있는데 313번 노선의 18시 50분 봉계 출발 차량을
    이용해서 언양읍으로 내려옵니다. 봉계에서 짧게 걸려봐야 28 - 30분인데 봉계 출발 18시 50분 313번 시간표는 그대로 두면서 이건 왜 당깁니까? 이렇게 당겨버리면 저 아마 거의 매일 못 탈겁니다.

    시간표를 바꾸려면 차라리 10분 늦추던가요. 왜 10분 당겨서 소호리 일대 손님들이 잘 타지도 못하게 바꿔버립니까? 19시 출발 차량을 10분 당기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앞선 시간 오후 15시 30분 출발 차량도
    16시 경 언양읍내 모든 볼일을 끝내시고 타시는 소호리나 삽재마을 일대 어르신들이 많으신데 이걸 10분 당겨서 출발시키는 것도 어르신들께 많은 혼란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이번 363번 노선 시간표 변경, 단골 승객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절대로 수용 못합니다. 현행유지 해 주시고, 즉각 철회 바랍니다. 삼남읍 쪽 저조한 수요 때문에 출발시간을 정 이렇게 당겨야 한다면, 막차 만큼은 구 언양버스터미널에서의 출발시간을 19시 25분으로 딱 정해두고 구 언양버스터미널에서 대기했다가 출발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언양 기점 시절에도 대기했다가 출발했고 지금도 첫차는 일찍 구 언양버스터미널에 나와서 대기 했다가 출발하는데 그렇게 못 할게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