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802번 버스 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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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소정
조회Hit 242회 작성일Date 24-10-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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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봉계시장->태화강역 방면 이동 버스802번 기사님,
8:20AM분경에 구영리에서 탑승했으며, 하차 과정에서 승객이 하차하는 걸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으시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문에 밀치듣 나가게 되었는데 잘 못 하면 문에 끼일 뻔 했습니다. 제가 느릿하게 나간 것도 아닌 문이 열리자 마자 하차했는데도 문을 열자마자 닫으니 나갈 새가 없었습니다. 안전한 하차를 위해 잠깐의 시간을 더 내는 게 안되는걸까요?
평소 버스 이용을 하면 안전을 위해 천천히 내리라는 기사님이 있으신 반면 대다수의 기사님이 급한 하차를 유도합니다. 하차까지의 안전에 기사님의 몫이 있다고 생각하며, 빠른 이동을 위해 이동과정에서 빠른 운행은 이해하나 승하차 과정에서 승객을 살피고 운행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8:20AM분경에 구영리에서 탑승했으며, 하차 과정에서 승객이 하차하는 걸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으시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문에 밀치듣 나가게 되었는데 잘 못 하면 문에 끼일 뻔 했습니다. 제가 느릿하게 나간 것도 아닌 문이 열리자 마자 하차했는데도 문을 열자마자 닫으니 나갈 새가 없었습니다. 안전한 하차를 위해 잠깐의 시간을 더 내는 게 안되는걸까요?
평소 버스 이용을 하면 안전을 위해 천천히 내리라는 기사님이 있으신 반면 대다수의 기사님이 급한 하차를 유도합니다. 하차까지의 안전에 기사님의 몫이 있다고 생각하며, 빠른 이동을 위해 이동과정에서 빠른 운행은 이해하나 승하차 과정에서 승객을 살피고 운행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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