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언양 우리버스 71자3554 마을버스 95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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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아
조회Hit 366회 작성일Date 23-12-1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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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오후1시반경.(우체국정류장)에서 버스타려고기다리다 버스가왔고 사람들이 내리기시작했는데 할아버지가 내리시며 운전기사쪽으로 보시면서 욕을하시길레.버스에서 먼싸움이있었나 생각하고 사람들 다내린다음 버스탑승.조금달리다가 할머니께서 내릴데가 다되오니 (금성종합상사 정류장)앉은자리에서 아저씨 우리내립니다.했어요.버튼도 눌러져있었고.,근데 기사가 버튼 눌렀으면 알아서 정류장 세워줄껀데 쓸데없는소리 머하러 하냐고 말하더라고요?굳이 그런말을 할필요가 있었나요?.내릴 정류장 다와가서 앉아있으면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할머니가 내린다고 한거였을텐데..우리는 친절까지 바라지않습니다.내돈내고 타는버스에서 저런 어이없는 소리들으면서 내리는게 싫다는겁니다.그러니 버스기사 폭행사건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을까.생각도 되구요.이런데 글올려봤자 달라지는거 없다는 소리와.울산에서 사고쳐서 짜르지 못하니까 언양으로 보낸다는 소리가 있던데 사실인가요?빠른처리후 명쾌한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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