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3번 버스기사분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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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예지
조회Hit 361회 작성일Date 24-10-21 19:14
조회Hit 361회 작성일Date 24-10-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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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21일 7~7시 3분 사이경에 일어난 상황입니다.
현재 비가 오는 중이며 번덕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23번이 와서 타려고 가는 중에 문이 닫쳤습니다.
분명 기사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문도 안열어주시고 그냥 가시더군요. 저랑 두번이나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요.
다음 버스 기다렸다 타면 되긴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현재 비가 오는 중이며 번덕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23번이 와서 타려고 가는 중에 문이 닫쳤습니다.
분명 기사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문도 안열어주시고 그냥 가시더군요. 저랑 두번이나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요.
다음 버스 기다렸다 타면 되긴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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