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 번호 2842) 132 버스 기사는 승객 수신호도 무시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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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홍
조회Hit 358회 작성일Date 24-10-21 23:14
조회Hit 358회 작성일Date 24-10-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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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려니까 10월 21시 23시 되기 직전 무렵, 현대자동차4공장앞 정류장 (30626)에서 버스 번호 2842번의 버스 기사는 타겠다고 수신호까지 한 승객도 무시하고 폭주족처럼 달립니까?
제 뒤로도 타려는 승객 2명이나 더 있었습니다.
울산 지인들에게서 일부 버스 기사들 개차반 소리 여럿 들었지만 직접 겪으니 기분 상당히 안 좋네요.
타겠다는 의사 내비친 승객 무시하고 달리는 경우는 외국에도 없습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려니까 10월 21시 23시 되기 직전 무렵, 현대자동차4공장앞 정류장 (30626)에서 버스 번호 2842번의 버스 기사는 타겠다고 수신호까지 한 승객도 무시하고 폭주족처럼 달립니까?
제 뒤로도 타려는 승객 2명이나 더 있었습니다.
울산 지인들에게서 일부 버스 기사들 개차반 소리 여럿 들었지만 직접 겪으니 기분 상당히 안 좋네요.
타겠다는 의사 내비친 승객 무시하고 달리는 경우는 외국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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