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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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희
조회Hit 243회 작성일Date 23-11-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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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목요일 20시경
매곡동 참뼈앞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아직 신호등에 몇초의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신호대기중이던 122번 (차량번호3284)은 위협적인 소리를 내며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놀라 한동안 심장이 계속 쿵쾅댄다고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 따윈 안중에도 없는 이런 기사분에게 운전대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곡동 참뼈앞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아직 신호등에 몇초의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신호대기중이던 122번 (차량번호3284)은 위협적인 소리를 내며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놀라 한동안 심장이 계속 쿵쾅댄다고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 따윈 안중에도 없는 이런 기사분에게 운전대를 맡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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