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11번 기사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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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옥
조회Hit 532회 작성일Date 23-11-13 20:56
조회Hit 532회 작성일Date 23-11-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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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19시30분 전후경 제니스탑승 메가마트 하차시 대기중이었으나 벨은 눌렀었고 문열림이 없어 기다렸으나 통과해버려 내려달라고 했으나 사람 놀리느냐고 안아무인으로 폭언하는 기사를 고발합니다.
밤중에 시니어가 효문사거리까지 가서 메가마트까지 되돌아 온 것도 억울하지만 젊은 기사의 아주 기분나쁜 막말 발언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당황하여 조용히 내린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그대로 저도 막말하지 못해서요.
그 시간대의 그 기사를 색출해 징계 바랍니다.아주 나쁜 사람 입니다.
안됩니다로 정중히 안내해야 될 것을.
문은 정말 열긴 했는지 cctv로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남자였다면 그런 발언은 듣지 않았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제 글에 대한 후속처리 결과를 반듯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의 발전을 위해 외치는 바입니다.
밤중에 시니어가 효문사거리까지 가서 메가마트까지 되돌아 온 것도 억울하지만 젊은 기사의 아주 기분나쁜 막말 발언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당황하여 조용히 내린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그대로 저도 막말하지 못해서요.
그 시간대의 그 기사를 색출해 징계 바랍니다.아주 나쁜 사람 입니다.
안됩니다로 정중히 안내해야 될 것을.
문은 정말 열긴 했는지 cctv로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남자였다면 그런 발언은 듣지 않았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제 글에 대한 후속처리 결과를 반듯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의 발전을 위해 외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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