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2번 버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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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수진
조회Hit 422회 작성일Date 23-10-30 22:15
조회Hit 422회 작성일Date 23-10-30 22:15
본문
몇몇의 아주 불칠절한 기사로 인해 나머지 친절한 기사님이
욕먹습니다
10/30일 밤 9시29분
학성버스 (울산71자 2906)
132번버스 동구에서 달천가는 방향
분명히 남목에 벨이 눌러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늦게 눌렀다고 그냥 지나치나요?
내릴 승객이 2명인데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늦게 눌렀다고…. 그러면서 안내려주고 그냥 가네요
근데 아니요 남목정류소 전에 어르신이 벨눌렀고
저도 내릴준비 하고있었는데 밤에 그냥 지나가면 어쩝니까??
다음정거장은 남목지나면 성내 그컴컴한 산길에 내려주네요
그러다 무슨일생기면 기사분이 책임지시나요?
성내 그길 캄캄했고 걸어오는데 소름이였습니다
본인이 인지못해서 지나쳐놓고 되게 당당하시데요?
사람도 몇명 안탄 버스에 달랑 두사람 내리겠다고
서있는데 왜안내려주냐고 했을때 문열어주셨어야죠
본인이 벨누른거 인지못한거로 생각안하나요?
최악의 버스였습니다
같이 내릴 어르신한테도 오히려 소리지르고 고함치고
예의라곤 아주 눈꼽만큼도 없는버스
조합에서는 이런 버스기사분들 cs교육좀 시키세요
욕먹습니다
10/30일 밤 9시29분
학성버스 (울산71자 2906)
132번버스 동구에서 달천가는 방향
분명히 남목에 벨이 눌러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늦게 눌렀다고 그냥 지나치나요?
내릴 승객이 2명인데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늦게 눌렀다고…. 그러면서 안내려주고 그냥 가네요
근데 아니요 남목정류소 전에 어르신이 벨눌렀고
저도 내릴준비 하고있었는데 밤에 그냥 지나가면 어쩝니까??
다음정거장은 남목지나면 성내 그컴컴한 산길에 내려주네요
그러다 무슨일생기면 기사분이 책임지시나요?
성내 그길 캄캄했고 걸어오는데 소름이였습니다
본인이 인지못해서 지나쳐놓고 되게 당당하시데요?
사람도 몇명 안탄 버스에 달랑 두사람 내리겠다고
서있는데 왜안내려주냐고 했을때 문열어주셨어야죠
본인이 벨누른거 인지못한거로 생각안하나요?
최악의 버스였습니다
같이 내릴 어르신한테도 오히려 소리지르고 고함치고
예의라곤 아주 눈꼽만큼도 없는버스
조합에서는 이런 버스기사분들 cs교육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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