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8 17시26분경 울산역 도착 358버스
공단거리에서부터 저속트롤운행 다수 정류장 정차도 10미터정도 멀리 일부로 세우고 울산역 가냐는 질문에도 계속무시하고 끝내 마지못해 대답 말투보면 누가 무료봉사하는지 알겠음.
저속운행은 안전상이라고 둘러대도 정류장 고의로 멀리 정차하는건 승객을 위험한 도로로 나가서 타게하는 행동이라 방어불가함.
한두번도 아니고 3개월이상 행동을 보였으며 이미 민원다수고 노선도 폭탄돌리기식으로 이동당하는거 게시판에서 읽음.
왜 하필 내가 타는 버스에 걸리는지 모르겠음
한사람 때문에 울산버스 인식 다 망침.

추가로 기사가 지가 잘못한 행동인데 승객한테 입대는 상황도 종종 있었는데 이해가 안됨.
승객들이 가만히 있는건 그냥 무시하고 말 섞이 싫은건데 기사는 자기가 한성질 하는줄 알고 착각중임.
운전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고
다른일을 하지 굳이굳이 퇴근시간에 일부로 천천히 가서 사람들한테 고의로 피해주고
민원 다수 받아서 노선 폭탄돌리기 당하고 당해도 또 민원 폭탄이고 이쯤되니 그냥 불쌍해서 민원넣는걸 줄임.
그냥 생각을 못하나 싶음. 이해가 안됨.
맨날 승객한테서 멀리 버스 세우고 저번에는 그거 때문에 화난 사람이 동영상으로 얼굴 찍고 난리도 아니였음.
제발 좀 다른데 가기를 맨날맨날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