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꽃바위정류장에서 21:30분 5001번버스 탑승할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30분이되자 5002번 버스가 갑자기 정류장앞에 주차를 함
5001번은 정류장앞에 오지도 보지도않고 정류장을 떠남

추은날 20분정도 기다렸는데 쌩까고 지나가서 화나네요
택시타고 버스따라잡고 따지니깐 나는 정류장 근처에 손님을 태웠다는말만 반복
5002번버스가 정류장에 무단주차해서 정류장을 가려 손님을 확인을 정확하게 하지도않고 출발한거에  큰실수를 못느끼는듯합니다
버스조합은 반성하세요
버스타는 손님 대우를 겨우이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