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남창에서 망양 거쳐서 삼산 시내로 가는 일반 시내버스가 있었는데 개편 후에는 삼산으로 바로 가는게 좌석 버스 밖에 없네요?

그나마 일반 버스 중에는 삼산 나가는것도  덕신 삥 둘러가지고 가는거밖에 없네요.

시외곽 사람들은 돈 많이 내라 이겁니까?

왜 불편하게 기존에 있던 버스를 없애놓고 비싼 좌석버스로 바꾼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시민들 돈 더받아먹을려고 하는것으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환승위주의 개편이라고 하지만 환승할려고 해도 버스 배차간격이 개판이라 버스 기다리는데 시간 낭비가 훨씬 심해졌습니다.

기존에 있던 남창-삼산 일반버스 원래대로 복구하세요.

노선 뭐 그리 길지도 않은걸 비싼 좌석버스로 해서 돈 더받아먹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