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이해할 수 없는 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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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연
조회Hit 1,803회 작성일Date 25-01-24 17:37
조회Hit 1,803회 작성일Date 25-01-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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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동 염포동에 살고 있습니다.
이 위치에서 삼산을 나가고 돌아오려면 134번 밖에 없네요
삥 둘러서 가는 버스, 요금 2배의 버스가 있으면 뭐 하나요?
오늘도 25분 기다린 134번 버스 사람이 꽉 찬 상태라 타지도 못했습니다.
다음 버스는 차고지에서 출발도 안 했더군요.
진짜 어떡하란 건지 싶습니다.
울산 중심지에 나가고 돌아오는 건데 이 상황이 맞나요?
뭐 어디 구석진 동네를 가는 것도 아니고 울산 중심지 삼산입니다.
이게 진짜 맞나요? 뭐 갇혀지내란 말인가요?
제발 상황 심각성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번호 버스 만들어주시고 배차간격 좁아지게 더 투입해 주세요.
울산에 지하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는 대중교통이라곤 버스밖에 없는데.. 현 개편 상태는 진짜 납득이 안됩니다.
화나고 짜증 나서 미쳐버리겠네요.
이 위치에서 삼산을 나가고 돌아오려면 134번 밖에 없네요
삥 둘러서 가는 버스, 요금 2배의 버스가 있으면 뭐 하나요?
오늘도 25분 기다린 134번 버스 사람이 꽉 찬 상태라 타지도 못했습니다.
다음 버스는 차고지에서 출발도 안 했더군요.
진짜 어떡하란 건지 싶습니다.
울산 중심지에 나가고 돌아오는 건데 이 상황이 맞나요?
뭐 어디 구석진 동네를 가는 것도 아니고 울산 중심지 삼산입니다.
이게 진짜 맞나요? 뭐 갇혀지내란 말인가요?
제발 상황 심각성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번호 버스 만들어주시고 배차간격 좁아지게 더 투입해 주세요.
울산에 지하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는 대중교통이라곤 버스밖에 없는데.. 현 개편 상태는 진짜 납득이 안됩니다.
화나고 짜증 나서 미쳐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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